납치사건1 영화 "청년경찰" 리뷰 (경찰 성장담, 소재의 무게) 2017년 개봉한 영화 은 70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. 저도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는데, 두 주연 배우의 호흡이 워낙 좋아서 웃다가도 범죄 소재가 나올 땐 뭔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. 경찰대생 두 명이 납치 사건을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는, 배우들의 매력은 확실하지만 사회적 감수성에서는 논란을 피할 수 없었던 작품입니다.배우 케미스트리가 만든 경찰 성장담이 영화를 보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"이 두 배우 조합이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?"입니다. 박서준이 연기한 기준은 의욕만 앞서는 행동파이고, 강하늘이 맡은 희열은 원리원칙을 따지는 이론 파입니다. 여기서 '캐미스트리'란 배우들 간의 호흡과 조화를 의미하는데, 이 영화는 정반대 성격의 두 인물이 만들어내는 대비 효과가 핵심.. 2026. 3. 17. 이전 1 다음